[통인동의 집]오늘의 현장

오늘의 현장은 오전은 맑음. 오후는 비가 차분히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바닥의 콘크리트들을 걷어내고 청소를 하고. 정화조를 넣고, 이제 해체작업은 거의 끝이 났습니다. 돌들도 한켠에 쌓아두고 옆집과 붙어 있던 부분도 조금씩은 공기가 통하게 되었고 말이죠. ▲집엔 바닥에 들어있던 콘크리트 덩어리들을 마저 부셔냅니다. 작은 집이고 미니쇼벨이 왔다갔다하면서 작업을 했지만 결국은 사람 손으로 걷어내야 해서 시간이 꽤 오래 걸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