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을 치르고 나서

지난주 목요일 밤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목, 금, 토  3일간의 장례를 치르게 됐었습니다. 삼일장의 첫째 날. 사실 남의 장례식장에 가서 절을 하고 인사를 하고 하는 일들도 여엉 익숙지가 않은데,  가족 중에 장례식이라고 하는 건 아주 어릴 때가 아니고는 겪어본 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호상이었습니다.  아마..이런거지? 하고 한밤에 차를 몰았습니다.  도착해서 인사를 하고 첫날이라고는 하지만 자정에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