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09일 月曜日

이전의 클라이언트 부부께서 살짝 헬프를 외치셔서 입방정을 떨러 다녀왔다. 어찌된 일인지 또 이태원.책을 몇권 가져다 드리고 듣기 싫은 소리를 해드리고 왔다. 역시 듣기 싫은 소리는 내가 전공……오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사람 앞에서 안좋은 소리만 하다가 왔나 싶어서 께름직할…리가 없다. 어떻게 봐도 장사라는 건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힘들테고 “그럼 슬슬 시작해볼까.”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