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이야기

약간은 어두컴컴한 부엌의 큰 테이블에서 어른세명은 잘 보이지도 않는 도면의 작은 글씨들을 보고있었다  “몇가지 옵션의 부엌을 생각하고 결정을 하자, 마감은 어떻게 할지 ㄷ자로 할지 11자로 할지..” 정도의 이야기가 오갔다. 그나마 적극적인 레이아웃의 변형이라면(아래 사진왼쪽의 모형) “길고 큰 주방을 부엌가운데 아일랜드겸 놓고 뒤에는 장들로 채우면 어떨까요? “ 라거나 정도의 이야기들….그런 이야기를 현장과 같은 아파트의 윗층에서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