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콜렉트

잠시 이런저런 일들로 콜렉트에 다녀왔다. 조용한 공간에 혼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지나, 역시 이런 사무실이 (일단은 넓이가) 필요한 건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s,m,l,xl을 읽을 생각은 없었지만 가방안에 들어있던 잡다한 서류를 읽어내기엔 충분한 시간을 혼자 앉아있었다.  의자도 테이블도 모두가 좋은 것들로만 채워놓으면 어지러워서 익숙해지기 힘들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었지만, 요즘 어설프거나 짝퉁인 공간들에만 가득 돌아다녀서인지…